해외스포츠중계 메이저리그중계 류현진선수 선발경기 중계시청 후 리뷰

메이저리그 중계-류현진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이제는 반팔티를 입고 다닐 날씨가 돌아왔네요.

오늘은 MLB중계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는 류현진 선수 선발 경기를 리뷰해보겠습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투수 류현진선수가 애틀란타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였습니다.

완벽한 몸 상태와 에이스의 임무를 다하며 7이닝을 소화하고 삼진 6개를 곁들이며
5피안타 1피홈런 1실점으로 팀의 4-1 승을 이끌었습니다.

평균자책점은 2.95로 낮췄습니다.

이로써 류현진은 3승을 챙기게 되었고 팀도 전날 경기에서도 이기고 2연승을 달리게 되었습니다.

애틀란타 선발투수 프리드는 수치상으로는 이번시즌 평균자책점이 8점대라서 부진한 투수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작년까지 2~3선발을 책임지더 투수입니다.

이전 2경기에서는 1실점이하로 경기를 책임졌습니다. 오늘도 그럴 확률이 높죠.

프리드는 다시 완벽에 가깝게 돌아와 이날 경기를 류현진을 압도할만큼 투수전을 만들었습니다.

원정경기인만큼 토론토가 먼저 공격을 하게 되었는데 비셋이 빗맞은 안타로 포문을 여는가 싶더니 2루를 욕심내려다 다시 턴을 하는 중 미끌어지면서 아웃이 되고 말았습니다.

비디오판독까지 했지만 아웃이 되었고 1회를 프리드가 잘 넘겼습니다.

류현진은 애틀란타를 상대로 매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었습니다.

6번의 등판에서 2승 2패 2.3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2년전 어버이날 애틀란타를 상대로 완봉승을 거두었고, 지난 시즌에도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그렇다고 애틀란타가 허접팀이냐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1번타자 아쿠나주니어는 현재 리그에서 홈런 1위고 3할 타율을 기록하고 프리먼은 타율은 낮지만 애틀란타 프랜차이즈 타자인만큼 과거에 류현진선수에게 강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류현진 선수가 커터를 장착 후에는 무안타입니다.

3번 오수나는 세인트루이스 시절 2019년 류현진에게 홈런친 후 류현진은 부상으로 이탈을 했었습니다.

이 세 타자들을 1회부터 만나게 되는 류현진이기 때문에 과연 류현진이 어떤 결과를 낼지, 어떤 공을 던질지, 그의 컨디션이 어떨지 매우 궁금했습니다.

애틀란타 현지는 11도의 날씨로 매우 쌀쌀했던 상황이었습니다.

류현진은 89마일 패스트볼을 던졌지만 컨트롤이 매우 좋고 컨디션이 좋아 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1회부터 패스트볼 커터, 체인지업 커브를 다 사용했는데 아쿠나주니어는 5구만에 삼진을 만들었고, 프리먼은 초구에 힘없는 플라이볼로 제압하며 매우 좋은 분위기를 감지했습니다.

경기 후 류현진이 인터뷰에서 밝히길 커터가 좀 더 가이 컸다보니
슬라이더라고 봐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오수나에게 투수트라이크에서 유리한 카운트에서 안타를 맞긴 했지만 4번타자 알비스도 3루 땅볼을
치면서 큰 위기없이 1회를 마쳤습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전날 애틀란타를 상대로도 승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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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득점을 했고 게레로주니어와 에르난데스가 3안타를 때리고 시미엔도 2안타를 치면서 중심
타선들이 힘을 내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경기도 기대를 했는데 4회까지 이후 안타 하나 때리지 못하고 끌려갔고, 류현진도 호투를 펼치면서 4회까지 0-0이었습니다.

류현진은 4회까지 삼진을 5개나 잡는 위력을 발휘했고 특히 2회부터 91마일 패스트볼로 삼진을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류현진은 일격을 당하게 됩니다.

류현진은 현재 전경기 피홈런을 맞고 있는데 오늘도 5회말에 7번타자이자 포수 코트레라스에게
3구째에 순식간에 홈런을 맞아버렸습니다.

낮게 깔리긴 했지만 가운데로 몰렸고, 그것을 여지없이 퍼 올려서 큰 홈런을 만들었습니다.

애틀란타에 홈경기인만큼 관중들의 환호도 이어졌습니다.

상대투수 프리드가 워낙 잘 던지고 있어서 류현진의 피홈런은 매우 뼈 아팠고, 자칫 패전 위기로
몰릴 수 있었습니다.

류현진은 평정심을 유지하면 다시 타자들을 상대했습니다. 2아웃까지 잡는 동안 투수인 프리드를
두번 만났는데 첫번째 타석에서는 일격을 당하기도 했죠.

두번째 타석에서도 위험했는데 다행히 라인드라이브 타격이 나와서 아웃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문제의 타자에게 투 스트라이크까지 잘 잡다가 볼판정의 아쉬움으로 볼이 늘어나더니,
류현진이 가장 싫어하는 볼넷을 아쿠나 주니어에게 주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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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홈런도 한번 맞으면서 기분도 안좋은데 더 기분이 안좋은 상황.

그건 멘탈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거죠.

그 상황에서 프리먼을 상대하게 되었는데 3구 삼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

6회에는 토론토가 자주 일을 냈어서 6회를 기대했습니다.

7번타자인 비지오가 볼넷을 얻어내면서 노아웃 주자 2루가 되었고 8번 잰슨에 9번 류현진이니까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잰슨은 아웃되었지만 프리드에게 공을 7개를 던지게 했습니다. 류현진을 다음 상대했는데 류현진이
패스트볼에 잘 반응을 하자 더욱 변화구 위주로 투구를 했습니다.

그리고 류현진이 삼진 아웃이 될 때 그때도 변화구였는데 포수의 자세가 제대로 잡히지 않았고, 그 결과 비지오가 도루에 성공했습니다.

주자가 2루에 있다는 것은 2아웃에 안타하나면 동점이 될 수 있기에 기대했습니다.

시미언이 투 스트라이크로 몰린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면 정확한 타격으로 2루타를 쳐 비지오가
홈을 밟았습니다.

6회 동점을 만들면서 류현진의 부담을 줄어줬습니다. 투구수가 적어서 6,7회까지만 던져준다면
희망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현실로 일어납니다. 류현진은 6회말에 2루타를 맞긴 했지만 14개의 공으로 6회를
마무리했고, 투구수가 적어서 7회에도 등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7회초 토론토 공격에서 에르난데스가 타석에 들어서 멋진 스윙으로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기는 홈런을 쳤습니다.

토론토가 역전에 성공을 하였습니다.

7회말에 류현진이 7번 8번 타자를 가볍게 플라이로 아웃카운트를 늘렸고 투수타석에 대타가 들어왔는데 그 순간 류현진이 투수코치를 불렀습니다.

상대타자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자신의 역할을 확실히 하기 위해 자만하지 않기 위해 콜을 한것입니다.

류현진은 타자의 정보를 듣고 신중하게 상대하면서 5구만에 중견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을 시키며
이닝을 종료했습니다.

9회에 토론토는 2점을 더 추가하며 확실한 쐐기포를 날렸습니다.

그러면서 시즌 3승을 거뒀습니다.

오늘도 고화질 MLB중계방송 메시TV로 중계를 보고 이렇게 리뷰를 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 메이저리그 중계-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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